문라이즈 킹덤
Moonrise Kingdo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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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각 파트를 설명해주겠다는 내레이션이 깔리면서, 수지네 가족을 한 명씩 보여준다. 정확히는 집 안의 방 하나씩.


1965년 여름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Sam: Why do you always use binoculars?
Suzy: It helps me see things closer. Even if they're not very far away. I pretend it's my magic power.
Sam: That sounds like poetry. Poems don't always have to rhyme, you know. They're just supposed to be creative.




영화의 첫 장면처럼,
창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수지


다른 점이 있다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








초반부, 수지가 편지를 읽던 장면을 떠올려보자.
그와 똑같은 시퀀스다.
제 4의 벽 너머로 우리를 똑바로 쳐다본다.
곧이어 화면 가득히 수지의 공간이 담기고,
수지는 그 밖으로 걸어나간다.


"MOONRISE KINGDOM"

엔딩 크레딧에선 어린아이 목소리로 영화 음악에 사용된 모든 악기를 하나씩 소개해준다. 극이 시작할 때 4중주를 설명하던 내레이션과 비슷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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