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과거 장면- 반짝거리는 조명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즐거워하는 군인들과 다르게, 혼자 떨어져 앉아 총을 정리하는 산호. 쓸쓸해보이면서도, 그런 감정조차 없어보이는 텅 빈 얼굴. 그런 점에서 5화 엔딩과 비교하면 흥미롭다. 라디오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는데, 산호의 얼굴엔 여러 감정이 있다. 무엇보다 그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있다. 문주를 만나 그의 세상이 달라진 모습.
백산호 씨가 열쇠라며, 그를 이용해 '문'을 열고 싶다고 말하는 문주.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에서, 앞으로 모든 문은 자신이 연다고 말하는 산호.
문주 지쳤어요
보통 이런 표정으로 커플 싸움 시작함
누가 그렇게 웃으면서 불법총기 있다고 얘기해요
미지 씨 너무 귀여워
표정 ㅋㅋㅋㅋㅋㅠㅠ 마지막에 인사도 함
얘기 좀 하죠
산호의 요리교실
파 송송 국물 촥
식탁 빤히 보다가 주머니에서 폰 꺼내길래... 문주가 음식 다 남긴 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사진 찍으려는 건줄...
못 뽑습니다 !!
이 장면도 대사가 이어짐... 한국은 총기 소지가 불법인 나라라고 했는데, 총을 꺼내든 사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는 문주
미술감독님 인터뷰에서- 문주가 준익과 지내는 곳은 낮은 층고로 답답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와 반대로, 산호와 지내는 곳은 높은 층고와 채광을 신경써서 탁 트이고 밝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문주가 자유로워지는 곳이라는 의미. (내용 그대로 옮긴 게 아닙니다! 정확한 표현은 영상인터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