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첫 영어 장편 영화.
그래서 영어 제목이 원제이다.
2024년 영화
영어 원제: The Room Next Door
스페인어 제목: La habitación de al lado

미국 소설 What Are You Going Through를 원작으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도맡았다.
그의 특기답게, 다채로운 미장센이 돋보이는 영화.
작중 배경은 뉴욕이지만,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상당 부분 촬영하였다.


선명한 색감의 소품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그림


Jorge Galiando 작가의 '꽃' 연작 중 하나인데, 둘은 예술 작업을 수 년 간 같이 한 동료 사이다.
더보기

"Flores de periferia"
직역하자면 주변부의 꽃, 다시 말해 들꽃을 뜻한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지고, 제대로 자랄 수 없는 곳에서 피는 꽃들에 주목해, 이들을 화병에 담은 그림들이다.


아래 링크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https://www.exhibitionphoto.es/photos/exhibitions/pedro-almodovar


I don't want to be at home, or go back to someplace where I was happy in the past. We must never return to the places where we were truly happy because we ruin the good memories of the first time...


에드워드 호퍼의 '일광욕하는 사람들'
그 그림을 바라본 마사와 잉그리드
그리고...
'영화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 이후> (0) | 2025.12.15 |
|---|---|
| <와칭 디텍티브> (0) | 2025.09.28 |
| <페인 앤 글로리> (0) | 2025.09.22 |
|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0) | 2025.08.24 |
| <엠 아이 오케이?> (0) | 2025.08.12 |